유머/정보
영인
2007.01.11 17:48
저 길의 끝을 알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루하루 힘들지만.. 지쳐가지만 내가 선택한 길을 오늘하루도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흑백의 질감이 맘에 드네요... 좋습니다. ^^*
문서 첨부 제한 : 0Byte/ 10.00MB
파일 제한 크기 : 10.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