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최근 댓글
글 수 50
이곳은
아는 집사님 가게에 놀러갔다
집사님께서 임산부는 잘먹어야 한다며 점심을 사주신 곳이다^^
이날 오랜만에 배터지도록 맛있게 먹었다
해리하인즈에서 30분 가량 더 가야하는곳이다
하지만
맛있는 집이라 멀리사는 우리에게도 한번씩
방문할 수 있는 곳이라 하고싶다
먼저
갈비와 냉면 $15.99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다 진짜 맛있었음
단 갈비는 양이 좀 작음
(런치라는걸 생각하면 괜챦은편임)
갈비탕 $6.99
다른곳이랑 맛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떡볶이 $ 11.99
오늘 먹어본 음식중에 가장 평범하며
그냥 내가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
오징어제육 돌솥 &13.99
오늘 먹은것 중에 가장 최고 맛있었다..
양도 많고 시키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메뉴인거 같다..
밑반찬도 괜챦고
멀리 온것에 비에 맛은 괜챦은 편이고
런치스폐셜 가격은 저렴하나
그외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았다..
그리고 서비스는 계산하기 전까진 친절했으나
왜그런지 몰라도 계산후에는 별로 친절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를 좀 흘겨 보는 느낌이...
나만 든게 아니라 남편도 좀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해서
좀 그랬다..!
주소 : https://maps.google.com/maps?q=15060+W.+Walnut+St.
전화번호 : 972-279-9909
일요일은 쉰다
추천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