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열 길 물 속과 한 길 사람 속

[설명]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한 분수대 앞에서 분수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더라구요...

저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물처럼 맑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순수함만은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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