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글 수 60,6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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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4년간 축적된 유머자료 사이트 개편을 위해 다이어트 했습니다.
인형의기사
1626635   2018-06-23
공지 가입인사는 필수!!!!! 이렇게 작성해주세요~ ^^ 537 imagefile
인형의기사
2025339 88 2008-06-28
60301 정보 [말되는 영어] 기분이 찝찝해 1
아들엄마 김은정
28071 5 2007-03-13
Feel Good? Feel Bad? 기분에 대한 얘기 좀 해봅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말 중 ‘기분 나쁘다’ ‘기분 좋다’ 가 많이 나오죠? 기분하면 감정이고 감정이면 feel, feeling이라는 영어 단어는 영어 공부 쌩전 안하는...  
60300 정보 너의 아파트는 어때? 2
벙어리
7877 5 2007-03-03
결혼2년차 중국 새댁과 얘기하던 중 어디사는지 물었더니 학교아파트에 산대요. 용기내어 또 한마디 한다는 풍신이 "How about your Apt.?" "너의 아파트는 어떻니?" 뭐 오래되어 낡았는지 새건물인지, 지저분니 깨끗하니, 월세가 ...  
60299 정보 [말되는 영어] 나 걔랑 끝났어! 4
아들엄마 김은정
8394 5 2007-02-28
단어따로 문장따로 단어는 다 아는 단언데 문장이 해석이 안되거나, 미국인이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데 못 알아들으실 때가 있을꺼에요. 이번주는 그렇게 단어 따로 문장 따로 노는 말들을 주로 익혀보죠. 이를테면 “I got c...  
60298 가입인사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김선자
2253 5 2007-05-10
새내기 인사드려요. 따뜻한 봄날 오후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도레미 하우스의 발전을 바랍니다.  
60297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주소 1
친절한 혜연씨
4237 4 2007-01-27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정부기관 문화관광부 : http://www.mct.go.kr 정보통신부:http://www.mic.go.kr 국가정보원 :http://www.nis.go.kr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언론 및 잡지 KBS :http://www.kbs.co.kr MBC:http://...  
60296 정보 돼지고기 젓가락으로 뒤집지 맙시다. 2
VJ
6439 4 2006-12-15
돼지고기 이젠 맘대로 못먹겠네 밑에 함 읽어보세요..장난아니네요..~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  
60295 정보 감기 예방하는 부엌의 약초들
친정간 금자씨
4876 4 2006-11-30
감기 예방하는 부엌의 약초들 저항력이 약하고 항체가 없는 사람들, 기억력이 쇠약한 사람이나 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이런 사람들은 몸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천연 항체를 섭취해야 한다. 1.감염성 질병...  
60294 정보 쓰다 남은 화장품 재활용합시다. 1
Good
6027 4 2006-11-28
화장품쓰다 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다 안쓰게 되는데 좋은글 있어 퍼옵니다. 화장품 재활용법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화장대 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오랫동안 쓰지 않은 채 방치된 화장품이 한두 개 정도 있을 것이다. ...  
60293 정보 미, 비자면제 프로그램 완화 추진 3
귀연넘
4973 4 2006-11-30
이번에 비자신청 기각률 3% 조건을 삭제 할 방침이랍니다. 잘하면 울 나라도 비자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을것 같네요. 꼭 그렇게 되야지...매번 공항에서 실랑이 하는것도 지겹습니다. 단, 여권에 컴퓨터 칩을 넣어야 한다는데...  
60292 정보 타이어 바람! 4
바람돌이
6078 4 2006-11-20
오늘 바람에 대해서 생각좀 해봤습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바람은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게 인식이 되어져있고 거의 무관심한 존재(?) 였는데요, 오늘 새삼스럽게 작은것에서 바람이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거 알게됐어요. 저...  
60291 정보 미국 비자 빨리 받는 12가지 방법 1
울트라매니아
5491 4 2006-11-20
읽어보시면 그냥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애기를 뿐이긴 하지만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듯해 퍼왔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면 대부분의 ...  
60290 정보 일본은 급속도로 몰락중 2
PS3
7897 4 2006-11-13
아~ 경제대국 일본의 몰락이 현실화되는건가? 서서히 지려므나... 경제대국, 통일한국의 옆에서 조용히 사라져주라..~ ◆재정적자 위험 수위=일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70% 수준으로 알려졌다...  
60289 갤러리 [달라스] 플레이노에 트레이더조 생겨서 다녀왔네요^^ (Trader Joe's) 4 imagefile
ilovemusic
114623 4 2013-08-02
켈리포니아 사시다 오신분들은 아마 잘아실꺼예요.. Trader Joe's가 유기농 마켓으로 그렇게 유명하대요! 그런데 달라스에도 생겼더라구요~ (나만 몰랐나?!) 그렇게 유명한거 치고는 매장은 좀 작아보였어요~ ...  
60288 갤러리 [달라스] 캐롤튼 베일러 병원산모 음식 먹을만 했어요^^ 8 imagefile
ilovemusic
44914 4 2013-06-15
작년 딸아이를 달라스 캐롤튼 베일러에서 낳았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닥터시리 산부인과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분만은 바로옆 베일러에서 한다기에 집에서도 가깝고 병원도 깨끗하고 좋아 다행스러웠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분만...  
60287 갤러리 [달라스] CAFE BROWN SUGER h-mart 옆 새로생긴 인테리어가 멋진 커피숍.. 4 imagefile
ilovemusic
12052 4 2013-04-14
친한 언니부부와 오랜만에 커피숍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새로 생긴 커피숍인데 와플도 맛있고 괜챦은 곳이라고 하네요~! 막상 들어와 보니 가게안이 정말 크고 인테리어도 멋쪄요! 빵이나 케잌종류는 바로 옆에 위...  
60286 갤러리 [달라스] 조이분식, JOY KITCHEN 3 imagefile
ilovemusic
29170 4 2013-02-06
이곳은 아는 집사님께서 맛집이라며 적극추천 하시며 맛난 점심을 사주신 곳이다. 임신기간 동안 먹었던 음식중 가장 집밥과 가까웠던거 같다. 지금도 한번씩 생각이 나지만 루이즈빌에 살고 있어서 자주가기가 힘들다 ...  
60285 갤러리 다운이는 체온조절중.. 2 imagefile
하이킥
10538 4 2010-07-06
너무더워? 다운이 물에풍덩~ 등산하다 너무 더운 나머지 물에 풍덩하는 똥다운!! 지다가던 사람들 왈 "개는 원래 물을 안좋아 하는데 쟤는 참 좋아하네" 라며 신기해함~ ㅋㅋ  
60284 제2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이쁜 담비강쥐 3 imagefile
story
11987 4 2009-10-10
이쁜강쥐  
60283 갤러리 Morrow Willis imagefile
SungJoon Koo
7745 4 2007-02-17
USC재학중인 Morrow at 06 winter workshop  
60282 갤러리 교회아이. 2 imagefile
SungJoon Koo
8618 4 2007-02-17
이름: 무우꼬기 흑인아버지 + 일본인 어머니 참 귀여운 아이 ^--^  
60281 갤러리 마징가Z의 출근길? ㅎㅎㅎ 1 imagefile
Moonkyu. Yu
10659 4 2007-02-16
오래간만에 예날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제 컴퓨터에 메인화면으로 쓰고 있는 멋진 사진이지요 ㅎㅎㅎ  
60280 갤러리 아빠의 요리 2 imagefile
Moonkyu. Yu
7474 4 2007-02-14
2005년 추석에 달라스에서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대상받은 아빠의 요리입니다.  
60279 갤러리 우리아이의 사랑스런 눈 빛을 보라 ㅎㅎㅎ 5 imagefile
Moonkyu. Yu
8522 4 2007-02-06
겔러리아에 가서 이쁜 돌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60278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이게 뭐지? 1 imagefile
Seongjun Heo
7253 4 2007-02-01
[제목] 호기심 [설명] 이제 17개월된 우리집 공주님 요즘 부쩍 주변 사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따라하기도 하구요. 매일 오후 집앞 편지함에서 편지를 꺼내는데 그게 그렇게 해보고 싶었나...  
60277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Houston Galveston 에서 나무와매미 1 imagefile
MAE MI
7815 4 2007-01-31
[제목]Contrast [설명]해질무렵 겨우도착한 Glaveston Beach 방파제하나를 사이에 두고 명백히 다른 두모습의 바다를 볼수있었다 [제목]Kiss under the Heaven [설명]아름다운 하늘처럼 우리도 아름다운 사랑하길 바라면서.....  
60276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I Love Your Butt 2 imagefile
왕제필
8116 4 2007-01-22
[제목] I Love Your Butt [설명] 작년 여름 새로운 카메라에 흑백 필름을 넣고 다운타운으로 무작정 갔었습니다. 운좋게도 이색적인 캠페인을 사진에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3년전인걸로 기억하는데 미국 남부를 강타한 카뜨...  
60275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아이들 1 imagefile
송미자
6958 4 2007-01-23
[제목] 아이들.. [설명] 교회 행사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당시 앉을 자리가 부족한 상태여서 몇몇 아이들이 성가대석 앞에 앉았는데 각기 다른 표정과 미래를 향한 발돋움이 돋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컷 찰칵~~~  
60274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Bryce Canyon 1 imagefile
Jeongpyo Kim
7255 4 2007-01-19
[제목] Bryce Canyon [설명] 따로 시간을 내어 가기엔 좀 먼 곳이라.. Grand Canyon에 간 김에 4시간여를 더 달려서 간 Bryce Canyon..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Grand Canyon이 남성적인 웅장함을 보여준다면 Bry...  
60273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Open your eyes !! 2 imagefile
eun seok, choi
7402 4 2007-01-19
(출품) 제목 : Open your eyes !! 설명 : 누구나 초년생 유학 시절이라면 한번쯤은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존경 존경!!) 매 수업시간 마다 내 모든 신경을 눈과 귀에 집중 시키느라 수업...  
60272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열 길 물 속과 한 길 사람 속... 3 imagefile
Mo Sook Park
8454 4 2006-12-30
[제목] 열 길 물 속과 한 길 사람 속 [설명]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한 분수대 앞에서 분수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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