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인기없는 부위로 비즈니스를 창업한 것이 바로 ‘윙스탑’이다.

 치킨의 날개를 전문으로 하는 윙스탑을 오픈했다.

 치킨 요리의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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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교촌치킨 최근에 인기 있는 파닭등

맛나는 치킨들은 전화 한방에 30분안에 날라오지만

미국은 피자(피자가게에도 치킨이 있지만 맛은 별로다)외엔 도통

배달을 시켜 먹을 수 없다 ㅜㅜ

그래서 우린 인터넷오더나 전화로 미리 오더를 하고

픽업하러 간다

그중 가장 우리 입맛을 사로 잡는 치킨이 있었으니

바로 윙스탑치킨(Wingsto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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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는 아저씨가 사진 찍지말라고 했지만

몰래 찍을건 다 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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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한 치킨이 2분 더 걸린다기에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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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케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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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매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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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경기가 있는날이면 미국사람들도

치맥을 하며

티비를 시청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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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치킨

20 Piece Classic Wings  $16.49

20피스는 3가지맛을 고를 수 있다..

매워 보이는 CAJUN (핫소스에 저린맛이라 그냥 그럼)

마늘향나는 GARIC PARMESAN  *추천

레몬향과 후추맛 REMON PEPPER *추천

 

온라인 오더 메뉴 : http://www.wingstop.com/online_menu.aspx?ID=223

한가지 팁! 위에 링크로 가서 로그인을 하면 메일로 가끔 프리 감자튀김 쿠폰이 온다는것!

 

온라인 오더 하는법

1.http://www.wingstop.com

2. ENTER ZIPCODE

3.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고른후 ORDER ONLINE 클릭!

그다음은 다 아실거라 생략~

4.마지막 계산후엔 반드시 오더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가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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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여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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