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굳게 마음먹고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건만 글씨...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니...아침 10시 30분 헉,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일찍 잠자리에 들어 일찍 일어날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어짜피 늦은거 베시트 바이가서 그냥 dvd타이틀이나 사야겠습니다.

ㅠ.ㅠ 눈물 납니다.
게시글 주소 복사하기 (파폭,크롬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레미 활성화를 위해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링크해주세요. 감사 ^^;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