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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04:11
왕뚜껑님 저랑 자장면에 관한 생각이 같으시네요..
거기 서빙하시는 아저씨 한분은 완전 뚱하셔서 저희부부는 첨에는 완전 불친절하다며 한동안 안갔었는데
제가 임신기간내내 매운짬뽕에 사로잡혀서리 다시가게 되었어요..
(다른 곳보다 집에서 가까운 h-mart 옆이고 맛도 다른곳보다 점점 나아지는것 같아서...)
그런데 그분은 원래 성격이신거 같더라구요.. 기분이 안좋아서나 우리가 맘에 안들거나 머 그런게 아니라
암턴 요즘은 매생이면 스몰 사이즈에 꽂혀서 이주에 한번은 가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