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제 주민증이 나왔다면 나이가 어리시나봐요..?! 한국을 떠나온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민증은 가족이 한국에 있다면 살려 놓으시면 좋구요..한국에 가족이 없는 저는 떠나온지 6개월만에 말소 되었습니다..그리고 의료보험증은 님이 뱅기를 타는 순간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 아는분들은 방학때마다 나가서 치과를 가거나 정기 검짐을 받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님도 알다시피 미국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므로 보험을 든다해도 넘 비싸네요..
2006.08.02 22:07:52
당근
저도 유학생이지만 주민번호 당근 살아있습니다. 당근 살려나야하고요.... 의료보험도 부모님 밑으로 들어가면 얼마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부모님 직장의료보험에 부양가족으로 되어있기에 한국에 나가면 병원에도 가고 치과도 가곤 합니다. 제 생각은 둘다 꼭 살려두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