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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00:54:02
굉장히 낭만적인 말인거 같습니다..젊을때 누구나 한번은 꿈꾸죠..하지만 제가 미국을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생각과 현실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특히나 여자 혼자 다니기에 미국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그리고 여기는 자전거나 걸어서 다니는건 더더욱이 안되구요..뱅기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차를 렌트해서 움직여야 하구요..~
글쎄요..~혼자서 가신다면 말리고 싶네요..뭐 일하면서 넉넉히 1년쯤 잡는다면 잘모르겠만 영어도 좀 되어야 미국 사람들과 섞일수 있을텐데..
그냥 어학으로 오셔서 방학때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기저기로 다니는건 어떨까요?
혹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여러명이서 같이 움직인다면 돈도 절약되고 안전하고 연수를 하기때문에 공부도 되구요..아무튼 돈의 여유가 있으며 좋은데..정말 독하지 않고서는 공부하면서 돈버는것도 어렵고 웬만한 영어실력으로는 미국사람과 일할수 없구요..~ 글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한번더 심사숙고 하셔요~!
글쎄요..~혼자서 가신다면 말리고 싶네요..뭐 일하면서 넉넉히 1년쯤 잡는다면 잘모르겠만 영어도 좀 되어야 미국 사람들과 섞일수 있을텐데..
그냥 어학으로 오셔서 방학때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기저기로 다니는건 어떨까요?
혹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여러명이서 같이 움직인다면 돈도 절약되고 안전하고 연수를 하기때문에 공부도 되구요..아무튼 돈의 여유가 있으며 좋은데..정말 독하지 않고서는 공부하면서 돈버는것도 어렵고 웬만한 영어실력으로는 미국사람과 일할수 없구요..~ 글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한번더 심사숙고 하셔요~!
2006.07.28 23:05:18
여행은 동부,서부,남부..아 미국은 진짜 갈떄가 너무 많죠~
우선 제가 갔다온곳은 남부- 텍사스에서는 휴스톤의 갈베스톤 (물이 깨끗하지 않음)샌안토니오(갈만함)그밑에 코퍼스 크리스피(물 깨끗함) 음 그리고 어스틴의 까페촌등 , 아칸소,오클라호마(계곡등 야영지 그리고 호수 물이 바다처럼 넚은곳이 있음),그리고 달라스..
동부는 뉴욕 갈 계획임..
서부 - 아리조나, 뉴멕시코(한국 첨럼 산이 있음),라스베가스,엘에이,샌디에고
그외에 콜로라도 스키타러 갈계획임 그리고 플로리다가 빠지면 안되죠..
이밖에도 많치만 어디든 마찬가지로 돈이 없이 떠나는 여행은 몸이 힘들기에 미루고 있음~!
우선 제가 갔다온곳은 남부- 텍사스에서는 휴스톤의 갈베스톤 (물이 깨끗하지 않음)샌안토니오(갈만함)그밑에 코퍼스 크리스피(물 깨끗함) 음 그리고 어스틴의 까페촌등 , 아칸소,오클라호마(계곡등 야영지 그리고 호수 물이 바다처럼 넚은곳이 있음),그리고 달라스..
동부는 뉴욕 갈 계획임..
서부 - 아리조나, 뉴멕시코(한국 첨럼 산이 있음),라스베가스,엘에이,샌디에고
그외에 콜로라도 스키타러 갈계획임 그리고 플로리다가 빠지면 안되죠..
이밖에도 많치만 어디든 마찬가지로 돈이 없이 떠나는 여행은 몸이 힘들기에 미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