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대문짝만한 신문광고를 보고 9.95$ 에 고기와 냉면을 먹을수 있다기에 먼길을 마다않고 친구들을 다불러 용xx 식당을 찿아가 주문을 했더기만 그 종업원 왈, "고기 다 떨어졌는데요?" - 황당...

그때 시각이 저녁 7시 반이었고 길만건너 조금가면 x고 식품이 있는데 웬말..  일행중에 여성분도 있는지라 그냥 먹기로 하고 내가 사기로 했기에 첵을 받아보니 예상보다 3~40불 초과.. 흑흑..

여러분 미리 전화해보고 가세요...  미국에서도 이렇게 하는 한국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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