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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19:29:07
호텔말고 인 잡으세요.
부엌 딸려서 간단한 취사할 수 있는 그런 인 많은데....
보통 호텔(부엌 안 딸린 곳)에선 그렇게 음식해서 드시면 안 될거에요.
화재위험도 있고....
부엌 딸려서 간단한 취사할 수 있는 그런 인 많은데....
보통 호텔(부엌 안 딸린 곳)에선 그렇게 음식해서 드시면 안 될거에요.
화재위험도 있고....
2003.11.20 19:32:30
원글님이 궁금해 하시니 말해줄께요.
취사할수 있는곳 아니면 되도록이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울 시부모님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어른 4~5명)여행을 가셨데요.
근데 거기 방에서 밥해드시고 제가 싸준 반찬(밑반찬에 김치류)으로
식사를 하셨데요.
근데 이상한 냄새로 다른 방 손님이 매니저 한테 신고가 들어갔다나봐요.
매니저가 문 두들기며 묻기를 무슨 밥 해 먹냐구 묻더랍니다.
울 시부모님 시치미떼고(냄새 펄펄 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괘심하다고 팁도 안줬대요.
도대체 동양사람을 어떻게 생각할지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뭐가 괘심하다는 건지..(울 시부모님과 친척분들)
아마 그 인에서 엄청 동양사람 욕 했을 거라는 건 불 보듯 뻔함
저도 인에 가서 밥해먹은 적 있읍니다.
취사할수 있는곳에서...
취사할수 있는곳 아니면 되도록이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울 시부모님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어른 4~5명)여행을 가셨데요.
근데 거기 방에서 밥해드시고 제가 싸준 반찬(밑반찬에 김치류)으로
식사를 하셨데요.
근데 이상한 냄새로 다른 방 손님이 매니저 한테 신고가 들어갔다나봐요.
매니저가 문 두들기며 묻기를 무슨 밥 해 먹냐구 묻더랍니다.
울 시부모님 시치미떼고(냄새 펄펄 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괘심하다고 팁도 안줬대요.
도대체 동양사람을 어떻게 생각할지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뭐가 괘심하다는 건지..(울 시부모님과 친척분들)
아마 그 인에서 엄청 동양사람 욕 했을 거라는 건 불 보듯 뻔함
저도 인에 가서 밥해먹은 적 있읍니다.
취사할수 있는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