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도통 영어가 들리지도 않고 답답하네요..물론 학생은 아니지만 그냥 얘들 키우면서 재밌게 틈틈히 읽으면서 영어를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요즘은 한국티비는 끊을려고 노력중이구요..섹스앤더 시티를 보면서 그나마 위로 받고 있는데..
재밌는 영어책도 찾고 있어요..
미리 답면 감사^^
Tuesdays with Morrie 와
Amy Tan이 쓴 Joy luck club..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006.10.03 22:45:33
maybe
Da Vinci Code 강추
2006.10.03 22:48:16
펌이
처음부터 긴문장, 복잡한 문장이 아니라 단순한 것부터 익히면 점차 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처음 영어공부 시작할때 라이브러리에 가서 아이들책을 빌려서 봤어요.
TV에서 방송하는 만화Arthur나 빨간머리앤,허클베리 핀.작은아씨들....
일일이 사전을 찾지않아도 내용을 이해할수있고 사실 저는 여기에 있는 문장들도 안써본게
많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