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해외여행을 통해 느꼈던 한국과 비교해 다른것 또는 같은것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2
|
인형의기사 | 46072 | | 2012-12-25 |
20 |
|
미국
자장면으로 모두 통일~
|
DrByte | 38429 | | 2016-07-31 |
한국에선 자장면집에 많은 인원이 들르면 으례 자장면 또는 짬뽕등 하나로 통일하자고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또는 바쁜시간인데 하나로 통일하라는 주인의 무언의 압력같은것을 때론 느낄때가 있다. 어찌보면 여러 종류의 음식을 ...
|
19 |
|
미국
따스한 햇볕에 빨래를 널수가없다.
|
DrByte | 26466 | | 2016-09-19 |
내가 거주하는곳은 텍사스. 햇볕이 너무 뜨겁다. 그래서 빨래를 하고난 후 건조대에 널어놓으면 몇시간이면 아주 뽀송뽀송하게 마른다. 하지만, 아파트에 살다보니 도대체 빨래를 베란다에 널수가없다. 입주하기전 아파트 관리소에 ...
|
18 |
미국
지하철 탑승시 표검사를 하지않아요...
|
DrByte | 57049 | | 2016-10-28 |
지하로 달리지 않으니 지하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느낌이 기차라고 하기보단 지하철에 더 가깝다. 운행거리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여기선 그냥 A-Train이라고 불리운다. 문제는 탑승을 위해 표검사를 하지않는다는것이다. ^^; 정거...
|
17 |
|
미국
몸은 불편하지만 니가 있어 어디든 갈수있어.
|
DrByte | 8282 | | 2018-06-24 |
미국 생활 중 한국에 보급하고 싶어지는 것 중 하나가 몸이 불편한 사람도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직장생활 또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자폐 아동이라든지 몸이 불편한 분들이 대중...
|
16 |
|
미국
올림픽 메달 순위집계방식이 우리완다르다.
|
DrByte | 26969 | | 2016-08-24 |
이번 올림픽도 폐막을 했으니 메달순위집계에 대해 한번 다루어 보면좋겠다. 먼저 한국은 메달순위를 금메달에 기준을 둔다. 아무리 은메달, 동메달을 많이 획득한다고 하더라도 금메달이 없으면 순위를 올리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
|
15 |
|
미국
남자화장실에서 기저귀를 제공받을 수 있다?
4
|
NiceGuy | 19093 | | 2013-05-12 |
미국생활을 오래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남자일 여자일을 따로 구분짓지 않는다는것이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직업군은 존재하겠지만 드러내놓고 하지 않으니 이방인으로서야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다. 굳이 구분지을 ...
|
14 |
|
미국
답답하시죠? 저는 환장합니다.
|
DrByte | 28358 | | 2016-08-23 |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인가 싶겠지만 위 제목은 재밌는 초보운전 문구중 눈에 들어오는것을 골라 사용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생활중 다른것이라면 아마도 미국에선 초보운전 문구를 볼수없다는겁니다. 대신 BABY ON BOARD!(아기가...
|
13 |
|
미국
공공장소에서 드러눕는게 자연스럽다.
|
DrByte | 38244 | | 2016-09-26 |
한국 학부모는 자녀가 아무데서나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드러 눕는걸 보면 그리 달가와하지 않을것이다. 그곳이 학교라할지라도... 하지만, 아래 사진을 한번 보자. 아주 편한자세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진짜 안방처럼 누워...
|
12 |
|
미국
미국에도 동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 리어카가 있다면?
1
|
NiceGuy | 205590 | | 2013-06-10 |
다들 어릴적 동네 귀퉁이에 할아버지가 끌고 다니던 말 리어카를 기억하나 모르겠다.
별로 재밌어보이지도 않지만 그당시 그나마 멀리 서울대공원에 쉽게 갈수없었던 아이들에겐 좋은 위안거리가 되기엔 충분했다.
출처: http://t...
|
11 |
|
미국
류현진, 박세리 공동묘지에서 담력키웠다고? 그럼 미국애들은 다 류현진, 박세리급이야
2
|
NiceGuy | 22928 | | 2013-06-14 |
달라스 공항에 내려 학교근처 한국인 원룸에서 며칠간 머무른적인 있었다. 지금은 친한 형,동생사이로 지내는데 공항에 내려 그 동생 원룸에 도착했는데 시간은 저녁 10시쯤... 그런데 기겁하는줄 알았다. 글쎄 그 동생 집 앞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