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잔돈이 필요해 편의점에 들르게되는데 이것도 자주 하는 일이아니라서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야된다.

 

 한국식이면 여기 만원짜리를 5000원짜리 두장으로 바꿀수있을까요? 라고 생각할필요도 없을텐데

 

 미국에선 항상 순서가 바뀌니 밑에처럼 머릿속에 미리 주문을 걸어둔다....

 

 Can you exchange this ten-dollar to two five-dollar

 

 그런데 사실 이것도 꼭 사용해야 할땐 한국사람에겐 긴 문장이다. 

 

이걸 짧고 간단하게 한번 바꿔보자.
 
 위 처럼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된다.
 
 여기 편의점 직원들도 다들 바쁘다.


 1. 10불짜리를 5불짜리 두개로 바꾸고 싶으면?

 

           10불짜리를 내밀고 "Two Five" 라고 말하면 된다. 그럼 5불짜리 두장을 바꿔줄거다.

 

2. 5불짜리를 1불짜리 5개로 바꾸고 싶으면?

 

           5불을 내밀고 "Five One" 이라고 하면 된다.

 

3. 10불짜리를 5불짜리 하나, 그리고 1불짜리 5개로 바꾸고 싶으면?

 

          10불짜리를 내밀고 "One Five, Five One" 이라고 하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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