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원유공급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30 이후가 되든지 50 이후가 되든지 언젠가는 원유가 고갈될 것은 분명합니다. 지구촌 주민들 개개인이 절약을 한다 해도 원유의 고갈을 약간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고갈을 막지는 못합니다. 잔여 원유의 매장량이 얼마인지 각종 추축이 니왔지만 매일 8200 배럴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는 현실은 원유 고갈의 날을 재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유가 고갈된다는 전제 하에서 자동차 운행이 가장 먼저 오르는 염려일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해도 자동차를 비롯한 운송차량들이 하루에 소비하는 휘발유는 390 M 갤론입니다. 원유소비량의 70% 운송차량들이 소비하고 30% 발전등 기타분야에서 소비합니다. 그러므로 발전을 완전히 수력, 풍력, 태양열로 대체한다해도 소비를 30% 밖에 줄이지 못합니다. 이렇게 불원간에 찾아 원유 고갈 상태를 대비하여 어떤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자동차의 연비를 올리는  노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기와 휘발유를 병용하는 소위 하이브리드 (Hybrid) 자동차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요다의 프리어스 (Prius),  혼다의 인사이트 (Insight), 포드의 퓨죤 (Fusion), GM 새턴(Saturn) 등이 하이비리드 차종입니다만  이런 차종들도 휘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지는 못합니다. 대체 연료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E85로서 앨코홀 85% 휘발유 15% 연료입니다. 미국의 네부라스카 같이 옥수수가 많이 생산되는 지방에서는 E85 생산이 박차를 가하고 있고 브라질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E85 만으로도 연료공급이 충당되기 때문에 원유의 수입을 완전히 중단한 오래입니다.

 

             휘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로서는 전기 자동차가 있습니다. 전기 지동차는 이미 시장에 선을 보였지만 대중적인 실용단계에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아직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주행 거리가 짧고 충전시간이 길며 충전소의 보편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휘발유나 디젤 처럼 원유산물에 견줄만한 에너지밀도가 높지 않다는 이유로 이런 차종이 보편화도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전소가 지금의 주유소에 갖춰진다해도 시간 이상의 충전시간을 기다릴  운전자는 드물기 때문에 밧테리를 교환하는 형식의  수단을 사용해야할 텐데 그런 교환에 관한 뾰죽한 사업 방법이 아직 출현하지 못했습니다. 충전된 밧테리를 교환할 밧데리의 교환 가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임대형식으로 교환을 다면 반납은 어떤 방법으로 것인지 밧테리에 관한 실용적인 사업방법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정도로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휘발유도 전기도 사용하지 않을 대체 연료로 가장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수소 연료일 것입니다.  혼다는 이미 FCX Clarity 라는 수소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혼다사는 지금까지 물에서 수소를 착출하는 방법외에 자연 가스로부터 수소를 착출하는 방법도 연구개발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소 연료로 운행되는 자동차는 GM 시퀠 (Sequel) 비롯하여 거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지만 대중적인 실용단계 이르려면 아직도 10여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소 자동차가 대중화되면 휘발유 자동차에 비등한 주행거리를 기대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기차랑면에서 선두주자는  아마도 캘리포니아주의 산타로사 (Santa Rosa) 본부를 (ZAP) 것입니다. 잽은 이미 전기 모터사이클을 생산중이고 기타 승용차와  트럭등의 대량 생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전기차를 충전시키는 전기의 생산은 지금 처럼 화력에 의존해야한다면 역시 원유의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원유 값이 배럴당 140달러선 까지 오른 2008년에 풍력발전시설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렇나 휘발유가격이 배럴당 40 달러 이하로 하락하자 풍력발전의 관심은 약화되었습니다. 풍력발전이 대량 설치된다면 공해 없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원으로서 대중의 호응을 받을 입니다.  대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친환경적인 에너지 사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월마트 (Wal-mart), (Kohl), 대기업들은 앞을 다투어 태양열 이용율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원유가 고갈된다고 해서 비참한 운명에 처하지 않을 방법과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녀 시대에는 휘발유로 운행된 자동차가 있었다는 사실을 옛날 이야기로 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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