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여는 순간 숨이 턱~


빨리 문을 다시 닫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잠시생각해보니 작년부터 말벌들이 한마리씩 발코니에서 눈에 띄던데 여기에 집을 짓고 주인노릇을 한거였다~


그래도 호기심에 조심스럽게 저 구멍속에 벌들이 있나 살표보았지만 다행히 날이 추워 봄나들이 간듯하요 조심스럽게 한컷~


그리고 저 천을 조심스럽게 둘둘말아 쓰레기 통으로 ㅎ


beehouse.JPG

게시글 주소 복사하기 (파폭,크롬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레미 활성화를 위해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링크해주세요. 감사 ^^;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