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여는 순간 숨이 턱~
빨리 문을 다시 닫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잠시생각해보니 작년부터 말벌들이 한마리씩 발코니에서 눈에 띄던데 여기에 집을 짓고 주인노릇을 한거였다~
그래도 호기심에 조심스럽게 저 구멍속에 벌들이 있나 살표보았지만 다행히 날이 추워 봄나들이 간듯하요 조심스럽게 한컷~
그리고 저 천을 조심스럽게 둘둘말아 쓰레기 통으로 ㅎ
있었으면 큰일나는..
위험 할뻔 했네요
큰일날뻔했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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