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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사다 밀린일이다 짧은 시간에 후다닥~ 

해내느라  무지하게 바쁜 날들을 보냈네요..휴~우

이제 이사짐도 어느정도 정리하고 아기랑 산책을 나왔는데

유난히 날씨가 춥고 컴컴하니 먹을거나 사가지고 들어가자  해서

집앞 Cane's 에 들렀내요..

싼가격은 아니지만 치킨핑거가 넘 맛있어요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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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매장안에는 사람들이 안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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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안 분위기 괜챦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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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FINGER COMBO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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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유모차에서 안자고 있어서 (언제 울지 모르니)

TO GO를 해서 집으로 후다닥~ 와서 열었더니

맛난것들이 요렇게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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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맛있는 저녁을 냠냠 했습니다..

사실 밥을 먹기위해 아기에게 뽀로로를 틀어주고

(뽀로로는 주변에서 2살 이후에 보여주라고 아니면 주의력 결핍이 온다고 하는대도

못된엄마 편히 밥을 먹기 위헤 어제 그렇게 보여주지 말자 다짐했건만 틀어주었음돠 ㅠㅠ)

아무튼 그사이 빨리 먹고 후다닥~ 빨래를 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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