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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밖에서 먹을까 하다가 너무 어둡고,
그날따라 바람이 심하게 불어 한국으로 따지면 휴게소로 들어가 김치냄새를 풍기며...
다행히 저녁 12시라 아무도 없었음.
게다가 청소하시는 분이 냄새가 좋다고..해서..ㅋㅋ
안면깔고..~ 지금 생각해보니...
좀 모자르더라도 하나 건네줄걸 하는 생각이 드는건..~
그 분은 햄버거로 잠간 요기하는것 같던데..~
이제 고단한 여정이 시작되는군..~
이날 우린 밤새도록 달렸다..
오후 6시 출발해서 다음날 오후 4시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4명이 돌아가며 쉬지도 않고..~ㅋㅋ
다들 강철체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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