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가족이 눌러 살꺼 같다고 거절 당했다네요..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언니가 이번에 아기를 낳게 되어서 엄마랑 다녀올 계획인데..
거절됭까 불안해요ㅠ.ㅠ 언니가 몸이 약해서리 엄마와 제가 꼭 가야 하는데..
그리고 어떻게 해야 6개월을 받을수 있는지.. 알려주세요~플리즈..
게시글 주소 복사하기 (파폭,크롬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레미 활성화를 위해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링크해주세요. 감사 ^^;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