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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30
2005.11.28 18:29:27
한국에 재산 있고 직장있으면 거절당할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한국에 아무것도 없고 세금낸것도 별거 없고 그러면 당연 거절당하지요.
미국 사람들은 세금낸걸 가장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한국에 아무것도 없고 세금낸것도 별거 없고 그러면 당연 거절당하지요.
미국 사람들은 세금낸걸 가장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2005.11.28 18:34:21
인터뷰할때요..꼭 몸조리 도와주러 온다고 하면 안됩니다. 이 사람들은 산후조리 개념이 없잖아요. 그냥 미국사람 일자리를 잠식하고 일하러 온다고 이해한답니다. 똑 같이 아이를 낳더라도, 딸이 아이 낳고 나면 꼭 아이보러 가고 싶다고 말하세요. 딸이 특별한 아이라 너무나 보고 싶다고. 이런 스토리로 가야 합니다.
2005.11.28 18:37:46
님은 당연히 인터뷰 하셔야하구 어머니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55세이상이시면 간단하게 비자 신청서, 여권 그리고 수수료만 준비하여 인터뷰 신청하고 인터뷰하는 날 이상의 서류를 가져가서 인터뷰하면 된다고 해요. 올 9월부터 연세많으신 분의 비자 신청이 간단해 졌어요.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한국의 주한미국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되요.
55세이상이시면 간단하게 비자 신청서, 여권 그리고 수수료만 준비하여 인터뷰 신청하고 인터뷰하는 날 이상의 서류를 가져가서 인터뷰하면 된다고 해요. 올 9월부터 연세많으신 분의 비자 신청이 간단해 졌어요.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한국의 주한미국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되요.
2005.11.28 18:43:32
대사관 홈피에 보니 9월 15일부터 구비서류를 최소한의 것만 하면 되나봐요. 그전에는 재정보증이니 갑근세니 일반 신청자랑 같은 서류가 필요했었나본데 이젠 80세 이상분들과 같은 서류준비만 하면 되네요. 대신 인터뷰는 꼭 해야하지만 인터뷰도 한달안에 아무떄나 할수 있구요. 부모님들 관광비자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 좀 괜찮아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