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할머니와 손자

[설명]
엘에이에서 5번 도로를 타고 2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Castaic Lake이 나옵니다..
푸른 언덕과  넓다란 호수가  장관이죠..
언덕에서는 고기를 구워먹고  호수에서는 낚시와  보트 타기를 즐기죠..

한국에서 살겠다고 고집 하시던 어머니  60이 넘어서본
늦동이 손자땜에  여기까지 따라 오셨답니다..

오늘도 아들은 할머니품에서  마냥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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