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 그대에게 한 줄기 빛이 됨을...

[내용] 우리내 외로운 인생길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누구나 다 험난하고, 힘든 이 인생길에서 항상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빛을 바라는 것은 비단,

나 혼자가 아니겠지요...

주위를 둘러보아, 힘든 이 인생길에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내 자신이 먼저

빛이 되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외로운 인생길처럼 혼자 노를 저으며 유유히 배를 모는 사람의

머리 위에 빛이 비춰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또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그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 그 사람과 같이 이 인생을 논하며 실컷 웃고 떠들었으면

하는, 그래서 제가 그 사람에게 작지만 따뜻한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사진에 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분들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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